주식에는 배당금이란 용어가 있다 배당금이란? 배당금은 주식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에게 회사가 주는 이익 분배금이다. 쉽게 말해서, 주식을 가진 주주들에게 기업의 이익을 주는 것이다. 배당금 지급일 배당금은 언제 받을 수 있을까? 배당금 지급일 확인은 http://www.seibro.or.kr/websquare/control.jsp?w2xPath=/IPORTAL/user/index.xml 에서 한다. 주식 -> 주식 권리일정 -> 대금지급일정 -> 조회 (내가 가진 주식) 배당금 받는 방법 배당금은 배당일까지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자동으로 자신의 주식 계좌에 입금된다. 네이버 증권으로 쉽게 배당 수익률 확인 방법 참고로, `네이버 증권`에서 쉽게 배당율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 1]을 보면, 아랫부분에 ..

물타기란? 물타기란 간단하게 말해서, 내가 구매한 단가를 낮추기 위해 하락하면 추가 매수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서, 10,000원짜리 주가를 10주를 매수했을 때 주가가 하락하여 8000원이 되었다. 이때 10주를 추가 매수한다면 내가 매수한 평균단가는 (10,000 * 10 + 8,000 * 10) / 20 = 9,000원이 된다. 물타기를 하는것이 과연 좋은 전략일까? 물타기를 하면 평균 단가를 낮출 수도 있고 좋아 보인다. 그런데 주로 개인투자자들이 물타기 때문에 더 큰 손실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이유는 주가의 저점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저점을 모르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면 계속해서 추가 매수를 하게 된다. 또한, 계속해서 구매하면 총금액이 커지면서 물타기를 하기도 힘..

주식을 하다 보면 모르는 용어가 굉장히 많이 생긴다. BEP에 대한 용어를 최근에 알게 되었다. BEP (Break-Even Point) 손익 분기점(Break-Even Point)을 줄여서 BEP라고 한다. 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매매하면 수수료가 발생한다. 보통은 매수, 매도 시에 각각 0.015%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총 0.03%) 그리고, 유관기관 수수료 0.3%까지 합하면 약 0.33%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참고로 매매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르고, 가끔 매매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그때를 잘 노리자. 내가 구입한 단가보다 1원이라도 높다고 팔게 된다면 손해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A기업의 주식을 10000원으로 1주 매수했다. 잠시 뒤 10100원으로 올랐을 때 팔게 된다면 손..

주식을 하다 보니 레버리지란 용어를 알게 되었다. 레버리지란? 기업 등이 차입금 등 타인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 이익률을 높이는 것. 레버리지(Leverage)는 차입금을 통해 자신의 수익률을 극대화한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나에게 돈이 1억이 있을때 25%의 수익이 발생했다. 1억의 25%인 2500만원의 수익을 얻는다. 이번에는 대출금 3억원을 받는다. 총 4억 원을 투자하여 똑같이 25%의 수익이 발생했다. 4억의 25%인 1억을 얻는다. 이때 순수 나의 자본(1억)을 기준으로 수익률을 계산하면, 내 자본 기준으로 100%의 수익을 얻은것과 같게 된다. 그럼 레버리지를 하면 돈 쉽게 벌 수 있는 거 아냐? 반대로 위험 부담도 매우 크다. 수익이 아닌 손해를 본다면 손..

주식할 때 주의사항 신용을 이용한 매수는 절대로 하면 안 된다. `이건 대박 날 거야!`라고 생각하여 내가 가진 모든 돈과 신용을 이용하여 매수를 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말자. 너무나도 위험이 큰 행위이고.. 하한가를 맞는 경우, 늘어나는 이자 때문에 지옥 같은 생활이 펼쳐질 것이다. 자신의 경제적 능력에 맞게 투자하자. 잃어도 내 삶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투자하자. 모든 돈을 투자하여 당장 쓸 돈도 없는 상황에서 하한가를 맞는다면 당신은 눈물을 머금고 떨어진 주식을 매도를 할 수밖에 없다. 실력도 없으면서 단기매매는 하는 행위는 하지 말자. 주식을 처음 하는 초보자들이 주식을 이용하여 부자가 되려는 생각을 쉽게 한다. 주식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어설프게 알고 있는 지식으로 단기 매매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