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분기 모바일 신작, '세븐나이츠2' 게임 후기

세븐나이츠2

드디어 세븐나이츠2가 정식 서비스를 했습니다.

세븐나이츠1을 안해봤지만, 워낙 많이 들었던 게임이라 조금 기대를 했었어요

 

게임 후기

아직 플레이를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후기를 작성해봅니다ㅎㅎ

 

전투

전투 화면은 다른 게임하고 특별히 다를게 없습니다.

너무 익숙한 UI로 편하게 다가갈수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전투 화면 1

전투 화면 2

전투 화면 3

레벨업을 하니깐, 현질유도를 하는 팝업창이 뜨네요.

저는 무과금 유저라서 이건 PASS할거에요~

현질유도

 

 

뽑기(가챠)

당연히 가챠 시스템이 있습니다. 영웅, 펫 을 뽑기로 뽑을 수 있네요

영웅 뽑기 1

영웅 뽑기2

가챠 루비 110개 소모

 

10회 소환은 루비(유료 화폐) 1100개가 소모됩니다.

가챠 10회 뽑기 결과

 

결투장

다른 사람들과 결투를 할 수 있는 컨텐츠로, '결투장' 시스템이 있습니다.

 

저는 '자동' 모드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세나2의 결투장에는 '자동' 시스템이 있어서 굉장히 편하고 좋습니다. (직장인은 어쩔수없어요ㅜㅜ)

'결투장' 시스템

 

무한의 탑

다른 모바일 게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무한의탑' 컨텐츠입니다.

 

다만, 다른 게임에 비해서 클리어하는게 난이도가 꽤 있습니다.

단순히, 자동사냥으로는 못깨는 경우도 있어서 중간중간스킬을 피해줘야 무난히 클리어 할 수 있어요

무한의 탑

 

장비

영웅마다 장착할 수 있는 장비가 다르고, 장비를 분해해서 얻은 강화석으로 '강화'를 할 수 있어요

별로 다른 게임하고 다른게 없죠?

장비 분해

 

메일함

지금은 게임 서비스를 한지 며칠안되어서, 계속해서 우편으로 선물을 주고 있어요.

메일함

 

방치형 필드

이건 틀어놓고, 알아서 사냥하도록 냅두는 컨텐츠에요.

그냥 틀어놓고 딴일하다가 오면 되는거 같아요

방치형 필드